청력 30-50db

현재 고교2년생이며 오른쪽귀에서 소리가 나고 있으며 중학교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어지럼증으로 자주 쓰러진바 있음. 오른쪽귀에서 웅웅,윙윙,하는 소리가 늘 들리며 중학교2학년 말에 전화음을 크게 듣고나서는 그다음부터 약4번에 걸쳐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진적이 있음. 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면서 큰소리를 듣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오른쪽에서 소리가 커졌으며 지금은 전화를 받으면 소리가 깨끗하게 안들리고 말소리가 깨어져 들리는 것 같으며 어지럼증과 메슥거리는 증상도 있어 많이 불편하다고 함. 중학교때는 그때그때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받고 괜찮았으나 이번에는 약10일간 치료했는데 증상의 호전이 없어서 오게되었다고함.

어지러움을 느낀지 수년째임. 양방의 각종 검사(MRI및 이비인후과 검사)에서는 아무이상. 평소 좌우 이명이 간헐적으로 나타남. 최근에 6개월간 위궤양 약복용하고 난뒤 이명과 어지럼증이 더욱 심함. 앉아 있을때 붕뜨듯이 어지러움. 어렸을때 중이염 수술한적이 있음.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어지럽지 않음.

약 2년전 어지럼증을 앓아 왔으며 빙빙돌면서 어지럽고 최초의 발병동기는 긴장과 스트레스,신경과다로 본인 스스로 짐작됨. 어지럼증의 발생 지속시간은1분이내이며,평소 만성적으로 소화기가 나쁘며,갑상선을 앓고 있으며 어지러울때는 구토와 두통,이명증상이 수반되며 많이 어지러울때는 정신을 잃어버림, 자궁과 난소를 적출수술했으며,중이염을 앓은바 있음.최근 약1개월전 전부터는 하루에도 몇초정도 어지러운 것이 여러번 있었으며, TV보다가 쇼파에서 몇 번 쓰러진적도 있음. 처음 발병당시인 2년전에 증상이 심해서 모대학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하여 MRI를 비롯한 각종검사를 하였으나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약1년간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타서 복용중이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최근에 부쩍 더 심해서 소리청에 오게 되었음.

2006년 2월초에 세수하다가 허리를 삐끗한 이후 약 1주일부터 갑자기 귀가 멍해지면서 귀뚜라미 소리가 좌우에서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했음. 조금 지나자 괜찮아 졌다가 다시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함. 이비인후과에 가서 안정제, 혈액순환제를 복용하다가 크게 호전이 안되어 중지하고 내원하게 되었음. 4월초에 외국에 나갔을때 일시적으로 몇일간 소리가 안났다가 귀국하자 다시 또 심해졌다가 환자는 조금 줄어든 상태임. 출판사 경영을 15년째 하고 있으며 당뇨와 고혈압으로 5년째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음. 평소 술을 자주 마시고 담배는 이틀에 1갑정도 핌.

오른쪽귀에서 맥박뛰는 소리가 나며 언제나 그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며 발병한지 6개월째 되었으며 본인은 발병동기를 전혀 모르겠으며 귀에서 맥박뛰는 소리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잤으며 이비인후과에서 약1개월간 약을 복용하였으나,전혀증상이 호전되지 안았으며,이비인후과의사 얘기가 이명은 못고치는 병이므로 적응하고 살아라고 해서, 못고치는 줄 알았다가 신문에 난기사보고 오게되었다고함. 현재 5년째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약물복용중이며,잠을 너무못자고 고통스러워서 신경정신과에서 안정제 계통의 약을 지금까지 계속복용중이며 그 약을 먹으면 그런대로 잠을 좀 잘수 있다고함. 이 환자의 경우는 귀에서 왜 맥박소리가 나는지,너무 궁금하다고함.잠을 충분이 못자서그런지 요즘은 어지럼증도 나타나서 고생중이므로 어지럼증도 치료해달라고 함.

청력 30-50db

어지러움을 느낀지 수년째임. 양방의 각종 검사(MRI및 이비인후과 검사)에서는 아무이상. 평소 좌우 이명이 간헐적으로 나타남. 최근에 6개월간 위궤양 약복용하고 난뒤 이명과 어지럼증이 더욱 심함. 앉아 있을때 붕뜨듯이 어지러움. 어렸을때 중이염 수술한적이 있음.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어지럽지 않음.

2006년 2월초에 세수하다가 허리를 삐끗한 이후 약 1주일부터 갑자기 귀가 멍해지면서 귀뚜라미 소리가 좌우에서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했음. 조금 지나자 괜찮아 졌다가 다시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함. 이비인후과에 가서 안정제, 혈액순환제를 복용하다가 크게 호전이 안되어 중지하고 내원하게 되었음. 4월초에 외국에 나갔을때 일시적으로 몇일간 소리가 안났다가 귀국하자 다시 또 심해졌다가 환자는 조금 줄어든 상태임. 출판사 경영을 15년째 하고 있으며 당뇨와 고혈압으로 5년째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음. 평소 술을 자주 마시고 담배는 이틀에 1갑정도 핌.

오른쪽귀에서 맥박뛰는 소리가 나며 언제나 그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며 발병한지 6개월째 되었으며 본인은 발병동기를 전혀 모르겠으며 귀에서 맥박뛰는 소리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잤으며 이비인후과에서 약1개월간 약을 복용하였으나,전혀증상이 호전되지 안았으며,이비인후과의사 얘기가 이명은 못고치는 병이므로 적응하고 살아라고 해서, 못고치는 줄 알았다가 신문에 난기사보고 오게되었다고함. 현재 5년째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약물복용중이며,잠을 너무못자고 고통스러워서 신경정신과에서 안정제 계통의 약을 지금까지 계속복용중이며 그 약을 먹으면 그런대로 잠을 좀 잘수 있다고함. 이 환자의 경우는 귀에서 왜 맥박소리가 나는지,너무 궁금하다고함.잠을 충분이 못자서그런지 요즘은 어지럼증도 나타나서 고생중이므로 어지럼증도 치료해달라고 함.

左右 양측모두에서 소리가 난지 6개월 가량되었으며 발병 이유는 약 6개월 동안 mp3듣고 난뒤에 발생하게 되었음. 그동안 다른 한의원에서 침을 5번가량 맞은적 있으며 아빠가 청각장애자 이셔서 본인도 혹시 아빠처럼 그렇게 되지 않을까 몹시 걱정이 되어 엄마와 함께 오게 되었으며 평소 본인의 성격은 욱하는 성격이어서 화를 잘 내는 체질임. 소리의 형태는 금속소리,파도소리 형태이며 이비인후과에서는 청력검사만 받고 왔음.

좌측에서 소리가 나며 중학교 3학년 졸업식때 강당에서 스피커 소리 크게 듣고 난후에 발병했으며 그 이후로 밤으로 항상 조용할 때 고음의 소리가 들려서 신경이 쓰이고 잠을 편히 잘수가 없다고함. 평소 위장장애가 몹시 심한편임.

. 8.25부터 귀에서 \\\\\\\"윙\\\\\\\" 소리와 함께 멍한 증상이 생김. 오른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음. . 27일 동네이비인후과에서 종합병원을 추천받아 종합병원에서 \\\\\\\'돌발성 난청.이명\\\\\\\'이라는 진단 받음. . 27일 당일 소리청 한의원 방문. 한방으로 치료할 결정하고 치료 시작함.

현재 고교2년생이며 오른쪽귀에서 소리가 나고 있으며 중학교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어지럼증으로 자주 쓰러진바 있음. 오른쪽귀에서 웅웅,윙윙,하는 소리가 늘 들리며 중학교2학년 말에 전화음을 크게 듣고나서는 그다음부터 약4번에 걸쳐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진적이 있음. 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면서 큰소리를 듣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오른쪽에서 소리가 커졌으며 지금은 전화를 받으면 소리가 깨끗하게 안들리고 말소리가 깨어져 들리는 것 같으며 어지럼증과 메슥거리는 증상도 있어 많이 불편하다고 함. 중학교때는 그때그때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받고 괜찮았으나 이번에는 약10일간 치료했는데 증상의 호전이 없어서 오게되었다고함.

약 2년전 어지럼증을 앓아 왔으며 빙빙돌면서 어지럽고 최초의 발병동기는 긴장과 스트레스,신경과다로 본인 스스로 짐작됨. 어지럼증의 발생 지속시간은1분이내이며,평소 만성적으로 소화기가 나쁘며,갑상선을 앓고 있으며 어지러울때는 구토와 두통,이명증상이 수반되며 많이 어지러울때는 정신을 잃어버림, 자궁과 난소를 적출수술했으며,중이염을 앓은바 있음.최근 약1개월전 전부터는 하루에도 몇초정도 어지러운 것이 여러번 있었으며, TV보다가 쇼파에서 몇 번 쓰러진적도 있음. 처음 발병당시인 2년전에 증상이 심해서 모대학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하여 MRI를 비롯한 각종검사를 하였으나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약1년간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타서 복용중이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최근에 부쩍 더 심해서 소리청에 오게 되었음.

약2년前 어지럼증이 심하게 나타 났으며, 당시에는 꼼작할수 없을 정도 였으며, 올해들어 와서는 다시 3번가량 증상이 나타났으며 평소에도 조금씩은 늘 어지럼증 증상이 있음. 어지럼증이 심할때는 구토와 두통증상이 늘 따라옴. 평소에 차멀미를 심하게 하는 편이며 생리통, 손발저림.얼굴에 화끈화끈한 상열감이 있으며, 혀도 바짝마르고 구갈증도 심함. 최근 요실금 수술한지가 20여일이 됨.

과정 현재 고교2년생이며 오른쪽귀에서 소리가 나고 있으며 중학교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어지럼증으로 자주 쓰러진바 있음. 오른쪽 귀에서 웅웅, 윙윙하는 소리가 늘 들리며 중학교2학년 말에 전화음을 크게 듣고나서 그다음부터 약4번에 걸쳐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쓰런진적이 있음. 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면서 큰소리를 듣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오른쪽에서 소리가 커졌으며 지금은 전화를 받으면 소리가 깨끗하게 안들리고 말소리가 깨어져 들리는 것 같으며 어지럼증과 매슥거리는 증상도 있어 많이 불편하다고 함. 중학교때는 그때 그때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려받고 괜찮았으나 이번에는 약 10일간 치료했는데 증상의 호전이 없어서 오게 되었다고함.